Landio 모드 해부: 팀전과 좀비의 승부처
2026-10-23 · 네 모드의 각기 다른 승리 조건 · 中文 · English
Landio의 네 모드는 겉모습만 다른 게 아닙니다: 배틀로얄은 생존, 팀전은 협동, 좀비는 템포, 1v1은 효율. 가장 자주 잘못 두는 두 비대칭 모드를 뜯어봅니다.
1. 팀전: 지원의 시간 가치
- 같은 색, 아군 공격 불가: 아군을 클릭하면 병력 이송만. 영토 손실도, 파도도 없음.
- 지원 실수령은 시간에 따라 상승: 시작 6.25%(1/16), 30초 약 29.7%, 2분에 100%.
- 보내는 쪽은 6.25% 고정 수수료: 초반 지원은 이중 손실. 초반엔 각자 성장, 중반부터 의도적 수혈.
- 맞고 있는 아군에게 보내기: 집중 공격받는 쪽은 병력이 빠르게 준다. 아군 병력 투입이 교환비를 뒤집음.
팀전은 "누가 땅을 많이 먹었나"보다 "누구에게 언제 지원이 닿았나"로 갈립니다.
2. 좀비: 인간과 무리의 템포 차
- 인간은 한 팀, 좀비는 무리: 인간끼리는 지원만. 제거된 세력은 좀비로 돌아와 계속 갉아먹음.
- 무리는 늘기만 함: 세력이 쓰러질 때마다 무리가 증가. 인간의 전략은 "전멸"이 아니라 "익사 전에 끝내기".
- 끌면 불리, 단기 결전: 초반 인간 우세. 세력이 적을 때 정리하고, 중반 이후엔 정면에서 갈림.
- 새 발생 지점 막기: 적을 잡을 때마다 새 좀비원이 생김. 국경에 병력을 미리 두어 구멍을 막기.
좀비 모드는 사실상 카운트다운: 인간은 시간과 싸우고, 1분마다 무리 쪽으로 기웁니다.
3. 배틀로얄과 1v1 템포 차
- 배틀로얄(FFA): 수십 세력 난전. 눈에 띄지도 약하지도 않게, 중반에 약한 세력을 삼키고 양면전을 피해 마지막까지.
- 1v1: 제3자 없는 순수 경제·진지 싸움. 조금씩 갉고 병력을 지키며 매 교환을 플러스로.
- 전력 금지 규칙: FFA에서 출병 비율을 상한 아래로 묶는 "no fullsend" 선택 가능.
흔한 실수
- 초반 지원 연타: 실수령 1/16일 때 보낼수록 손해.
- 좀비전에서 농성: 시간은 무리의 편. 공격해 끝내야 함.
- 팀전에서 고립: 같은 색이어도 멀리 떨어지면 지원이 안 닿음.